이번 주는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우리 죄를 위해
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고난을 기념하는 고난주간이다.
우리 교회에서는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기념하고, 묵상하며
한 주동안 한끼 금식을 통해 식사비를 모아 장애우들의 점심 식사비를 지원하고
새벽마다 교회에 모여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다.
사실, 회사에서 부활절 페이지를 기획&제작하면서
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많은 책과 글을 읽었지만
실제로 내 몸으로 주님의 고난에 (눈꼽만큼도 안되는 한끼 금식으로) 동참하려니
더 큰 묵상과 감사, 기도가 내 속에서 올라오는 듯 하다.
아무튼, 결론은..
오늘 새벽엔 15분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새벽기도회에 못가버렸고..ㅜㅜ
회사도 살짝 늦게 출근하였다...
십자가를 지고 가는 삶.. 힘들지만 꼭 가야할 길..
한 주동안 주님의 십자가를 내 맘에 깊이 담기 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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